7/02/2026
이마트24 믹스유(MIX:U) 하이볼 6종 시음기 — 사케·화이트와인 베이스, 진짜 맛있을까?
이마트24 믹스유(MIX:U) 하이볼 6종 시음기 — 사케·화이트와인 베이스, 진짜 맛있을까?
📌 분류: RTD 하이볼 시음기 | 🏪 판매처: 이마트24 단독 | 🗓️ 출시: 2026년 6월
편의점 하이볼, 이제 위스키만 고집하지 않는다
요즘 편의점 주류 코너를 들여다보면 예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맥주와 소주가 냉장고의 주인공이었는데, 이제는 RTD 하이볼 캔이 한 면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스키 하이볼, 소주 하이볼, 심지어 진토닉 캔까지. 소비자 취향이 그만큼 다양해졌다는 신호이기도 하고, 편의점 업계가 차별화 주류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이마트24가 2026년 6월, 꽤 흥미로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바로 믹스유(MIX:U)라는 이름의 하이볼 6종입니다. 기존 편의점 하이볼이 거의 예외 없이 위스키를 베이스로 삼았던 것과 달리, 믹스유는 사케(청주)와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활용했습니다. 여기에 오렌지·레몬·복숭아·청포도 같은 과일 원물까지 캔 안에 직접 넣었다고 하니, 뭔가 다를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출시 직후 6종을 모두 사들고 와서 하나씩 직접 열어봤습니다.
이번 시음기는 단순한 "맛있다/없다" 평가를 넘어, 믹스유가 기존 편의점 하이볼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는지, 어떤 분들에게 맞는 제품인지를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믹스유(MIX:U)란 어떤 제품인가
믹스유(MIX:U)는 이마트24가 2026년 6월 저도주·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한 이마트24 단독 RTD(Ready-to-Drink) 하이볼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명에는 "다양한 베이스와 플레이버를 자유롭게 믹스(MIX)해 당신(U)만의 맛을 즐긴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출시와 함께 '맛강한 믹스유'를 테마로 한 AI 애니메이션 기반 SNS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베이스 주종의 차별화입니다. 기존 편의점 하이볼 대다수가 일본산 위스키나 소주를 베이스로 삼은 것과 달리, 믹스유는 사케(청주)와 화이트와인 두 가지 베이스를 택했습니다. 사케 하이볼 3종과 화이트와인 하이볼 3종으로 구성되어 총 6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4~4.5도로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위스키 하이볼이 보통 7~8도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의 저도수입니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풀 오픈 탭(Full Open Tab)입니다.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구조여서, 개봉 순간 과일 조각이 탄산과 함께 떠오르는 시각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설계한 것이죠. 실제로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에서 이 개봉 장면을 찍어 올리는 영상들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믹스유 하이볼 6종 전 라인업 스펙
| 제품명 | 베이스 | 플레이버 | 도수 | 원물 |
|---|---|---|---|---|
| 사케 하이볼 오렌지 | 사케(청주) | 오렌지 | 4도 | 오렌지알 |
| 사케 하이볼 레몬 | 사케(청주) | 레몬 | 4도 | 레몬 |
| 사케 하이볼 청포도 | 사케(청주) | 청포도 | 4도 | 청포도알 |
| 와인 하이볼 샤도네이 레몬 | 화이트와인(샤도네이) | 레몬 | 4.5도 | 레몬 |
| 와인 하이볼 모스카토 복숭아 | 화이트와인(모스카토) | 복숭아 | 4.5도 | 복숭아 |
| 와인 하이볼 피노그리 청포도 | 화이트와인(피노그리) | 청포도 | 4.5도 | 청포도알 |
화이트와인 베이스 3종이 샤도네이·모스카토·피노그리로 포도 품종을 각각 달리한 점이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와인맛" 하나로 통일하지 않고, 품종별로 다른 향미 특성을 살린 것인데 이 부분은 꽤 공을 들인 기획입니다.
✍️ 직접 경험담
솔직히 처음에 "사케 하이볼"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반응이 좀 복잡했습니다. 사케는 그 자체의 쌀 향과 감칠맛이 개성인데, 거기다 과일향과 탄산을 섞으면 베이스가 묻혀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캔을 열어서 한 모금 마시고 나서는 그 걱정이 꽤 기우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케 특유의 부드럽고 살짝 감칠맛 도는 질감이 뒤에 조용히 깔려 있고, 과일은 그 위에 가볍게 얹혀 있는 구조였습니다. "사케가 사라진다"가 아니라 "사케가 숨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았습니다.
사케 하이볼 3종 시음 노트 — 오렌지, 레몬, 청포도
사케 하이볼 3종은 모두 4도로 동일합니다. 사케 특유의 부드러운 쌀 베이스 위에 과일 플레이버가 입혀지는 구조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케의 존재감"이 얼마나 살아있느냐입니다. 차례대로 열어봤습니다.
① 사케 하이볼 오렌지
풀 오픈 탭을 따는 순간 오렌지알이 탄산 기포와 함께 솟아오릅니다. 눈으로 먼저 즐기게 되는 구성입니다. 향은 상큼한 오렌지가 앞에서 주도하고, 그 뒤로 사케 특유의 은은한 쌀 향이 살며시 따라옵니다. 첫 모금은 탄산감이 꽤 쾌적하고, 오렌지의 달콤·새콤한 균형이 잘 맞습니다. 알코올 느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중반부로 가면서 오렌지의 단맛이 약간 도드라지는 편이고, 사케 베이스의 쌀 풍미는 피니시 직전에 살짝 얼굴을 내밉니다. 피니시는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후미에 쓴맛이 거의 없습니다. 술을 잘 못하는 분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맛입니다. 오렌지알이 씹히는 식감도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② 사케 하이볼 레몬
개인적으로 6종 중에서 가장 균형이 잘 잡혔다고 느낀 제품입니다. 레몬의 산미가 선명하게 치고 들어오는데, 과하게 시큼하거나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신선한 레몬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신맛입니다. 여기에 사케 베이스가 레몬의 산미를 받아주면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주는 구조가 명확합니다.
탄산도 이 제품이 가장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첫 모금에 탄산이 시원하게 터지면서 레몬의 청량감을 배가시켜 줍니다. 기름진 안주와 함께 먹을 때, 혹은 더운 날 바깥에서 한 캔 마실 때 가장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볼을 처음 접하는 분께 믹스유 라인업 중 한 가지를 골라드리라면 이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③ 사케 하이볼 청포도
셋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과일향이 풍부합니다. 청포도알이 캔에 들어 있어 개봉 순간 시각적 연출이 가장 예쁜 제품이기도 합니다. 청포도 특유의 머스켓 향이 코를 먼저 자극하고, 맛은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청량감이 있는 조합입니다.
다만 사케 베이스의 존재감이 이 제품에서는 가장 희미합니다. 청포도의 달콤함이 전면에 나오다 보니 베이스가 묻히는 편입니다. 음료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술을 마시는 기분보다 달콤한 탄산음료를 마시는 기분을 선호하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베이스 주종의 개성을 중시하는 분에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인 하이볼 3종 시음 노트 — 샤도네이, 모스카토, 피노그리
화이트와인 하이볼 3종은 4.5도로 사케 라인보다 0.5도 높습니다. 포도 품종별로 향미 특성이 다른 만큼, 3종이 실제로 얼마나 다른 맛을 내는지가 이 라인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④ 와인 하이볼 샤도네이 레몬
샤도네이는 화이트와인 중에서도 비교적 드라이하고 미네랄리한 특성을 갖는 품종입니다. 그 특성이 레몬의 산미와 만나면서 6종 중에서 가장 세련되고 드라이한 느낌을 냅니다. 단맛이 적고 레몬의 산뜻한 산미가 주도하는 만큼, 와인 하이볼치고는 꽤 어른스러운 맛입니다.
첫 모금에서 와인의 과실향이 옅게 올라오고, 레몬이 그 위를 덮으며 청량감을 줍니다. 피니시는 약간의 산미가 남으면서 깔끔하게 끝납니다. 치킨, 해산물 안주와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았고, 화이트와인을 즐기는 분이라면 RTD 하이볼 중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⑤ 와인 하이볼 모스카토 복숭아
6종 중 단연 가장 달콤한 제품입니다. 모스카토는 원래 화이트와인 품종 중 가장 아로마틱하고 달콤한 스타일로 꼽히는데, 거기에 복숭아를 더하니 그야말로 달콤함이 두 겹으로 쌓입니다. 복숭아 원물 조각이 캔 안에 들어 있어 개봉하면 복숭아 향이 확 올라옵니다.
달콤한 음료를 좋아하는 분, 혹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지만 가끔 달콤하고 가벼운 것을 찾는 분께 가장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다만 달콤함에 민감하거나 드라이한 취향을 가진 분에게는 조금 무거울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가벼운 디저트와 함께 곁들이면 오히려 시너지가 날 것 같습니다.
⑥ 와인 하이볼 피노그리 청포도
피노그리는 이탈리아 북부와 알자스 지방에서 특히 사랑받는 품종으로, 샤도네이보다 살짝 더 과실향이 풍부하고 모스카토보다는 드라이한 중간 스타일입니다. 거기에 청포도알이 더해지면서 머스켓 계열의 산뜻하고 포도향 가득한 맛이 완성됩니다.
와인 하이볼 3종 중에서 가장 "와인 마시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화이트와인의 과실향이 탄산과 함께 올라오는 구조가 자연스럽고, 청포도알을 씹을 때의 과즙감이 더해져서 전체 경험이 꽤 풍부합니다. 사케 청포도와 비교하면, 피노그리 쪽이 좀 더 복잡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직접 경험담
6종을 한자리에서 차례로 마시면서 느낀 건, 와인 하이볼 3종이 사케 하이볼 3종보다 서로 간의 차이가 더 뚜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샤도네이·모스카토·피노그리가 실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와인 품종을 사용했기 때문인지, 베이스의 차이가 맛으로 느껴졌습니다. 반면 사케 하이볼 3종은 베이스가 같다 보니 결국 어느 과일 플레이버를 좋아하느냐의 선택에 더 가까웠습니다. 따라서 처음 구매할 때 사케 라인은 좋아하는 과일 맛을 기준으로, 와인 라인은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지·드라이한 것을 좋아하는지 기준으로 고르면 실패 확률이 낮을 것 같습니다.
믹스유, 기존 편의점 하이볼과 어떻게 다른가
믹스유의 경쟁 상대는 단순히 다른 편의점의 위스키 하이볼만이 아닙니다. 주류 시장에서 저도수 RTD를 찾는 소비자, 특히 2030 여성 소비자층과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술을 줄이거나 가볍게 즐기는 트렌드)" 흐름에 맞춰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래 비교표에서 포지셔닝 차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 항목 | 믹스유 (사케 라인) | 믹스유 (와인 라인) | 일반 위스키 하이볼 |
|---|---|---|---|
| 베이스 | 사케(청주) | 화이트와인 | 위스키 |
| 도수 | 4도 | 4.5도 | 7~8도 |
| 풍미 방향 | 부드럽고 가벼운 과일 | 과실향·달콤·드라이 분화 | 스모키·오키·탄산 |
| 원물 함유 | 과일 원물 포함 | 과일 원물 포함 | 대부분 없음 |
| 용기 | 풀 오픈 탭 | 풀 오픈 탭 | 일반 탭 또는 풀 오픈 |
| 타겟 소비자 | 저도수 선호, 가볍게 즐기는 분 | 와인 좋아하는 분, 소버 큐리어스 | 하이볼 마니아, 위스키 입문자 |
이 비교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믹스유는 기존 편의점 하이볼과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새로운 소비자층을 개척하려는 제품입니다. 도수가 절반 수준이고, 베이스도 다르고, 원물까지 들어갑니다. 하이볼을 별로 안 마시는 분에게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라는 제안을 하는 제품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솔직하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시음기를 쓸 때 좋은 점만 나열하면 신뢰가 없습니다. 믹스유를 6종 다 마셔보면서 아쉬웠던 부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사케 베이스 제품에서 사케 특유의 쌀 향과 감칠맛이 조금 더 앞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과일 플레이버가 베이스를 상당 부분 덮는 편이어서, 사케인지 소주인지 모르고 마시면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풀 오픈 탭으로 캔을 크게 열다 보니, 일반 탭보다 탄산이 더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 모금과 마지막 모금의 탄산감 차이가 꽤 있어서, 천천히 마시는 분들에게는 후반부에 탄산감이 약해지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시 보도 자료에 개별 가격이 명시되지 않았고, 출시 초반 매장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게 표시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구매 전에 가까운 이마트24 매장이나 앱을 통해 가격을 미리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믹스유,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6종을 다 마셔보고 나서 "이 제품이 누구한테 가장 잘 맞겠다"는 그림이 꽤 분명하게 그려졌습니다.
4~4.5도라는 도수는 맥주보다도 낮습니다. 취하고 싶지 않은데 분위기상 뭔가 마시고 싶을 때, 믹스유는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주류입니다.
기존 편의점 하이볼을 마셔봤는데 7~8도가 부담스러웠던 분이라면, 믹스유가 훨씬 편한 대안이 됩니다. 특히 사케 하이볼 레몬은 청량감과 도수의 균형이 좋아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와인 하이볼 3종은 포도 품종에 따라 각기 다른 향미를 내도록 설계됐습니다. 와인을 캔으로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 혹은 와인에 탄산감을 더해서 마시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풀 오픈 탭으로 캔을 열 때 과일이 탄산과 함께 떠오르는 장면은 SNS 콘텐츠로도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음료 사진을 자주 올리는 분들에게도 이 시각적 재미가 한몫할 것 같습니다.
6종이 각각 베이스와 플레이버를 다르게 구성했기 때문에, 한 번에 두세 종씩 사서 비교해가며 마시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됩니다. "오늘은 사케 레몬, 다음엔 피노그리 청포도" 식으로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 제품의 콘셉트이기도 합니다.
공식 출처 및 참고 자료
마치며 — 편의점 하이볼의 다음 단계
믹스유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하이볼의 외연을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위스키를 모르거나 높은 도수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편하게 집어들 수 있도록 베이스를 바꾸고, 도수를 낮추고, 과일 원물로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이 방향성은 분명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볼이라는 카테고리가 더 넓어지려면, 위스키 마니아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진입점이 필요하니까요.
물론 6종 모두가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베이스 주종의 개성이 더 살아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탄산 지속성도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 단독 PB 하이볼로서 이 정도의 완성도와 라인업 다양성은 충분히 인상적입니다.
6종 중 저의 최애를 고르라면, 사케 하이볼 레몬과 와인 하이볼 샤도네이 레몬을 꼽겠습니다. 둘 다 베이스와 플레이버의 균형이 가장 잘 맞고,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는 편입니다. 달콤한 걸 좋아하신다면 모스카토 복숭아를, 과일향이 풍부한 걸 원하신다면 피노그리 청포도를 먼저 집어보시길 권합니다.
📋 이마트24 믹스유 하이볼 6종 총평
① 사케 하이볼 레몬 — 레몬 산미와 사케 베이스의 균형이 가장 안정적, 입문용 최적
② 와인 하이볼 샤도네이 레몬 — 드라이하고 세련된 맛, 와인 애호가에게 친근한 선택
저도수 선호자, 하이볼 입문자, 화이트와인 팬, 달콤·과일 맛 RTD를 찾는 분,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 소비자
위스키 중심의 편의점 하이볼 시장에 사케·화이트와인이라는 새로운 베이스로 진입한 의미 있는 시도. 완성도는 무난 이상이고, 저도수 RTD를 찾는 소비자에게 이마트24의 가장 현명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